고양이티코스터1 요즘 내가 뜨고 있는 것 고양이 티코스터, 액세서리를 담아도 예뻐요 우연히 유튜브를 보고 뜨개된 냥냥이 코스터 15개 정도 떠보니 어찌하는지 알게 되어 변형할 수 있었다.이렇게 나온것이 고양이 코스터이다.눈도 바구고 귀도 바꾸고 발도 바꾸었다.모두들 귀여워했다.현재 판매중이다.30개 정도 선물하고, 16개 정도 판매했다. ㅎㅎ아직 온라인 판매는 잘 모르겠다.긱몬에 올려두었지만, 소식이 없네 ㅋㅋ네이버 스토어를 해봐야 하나 고민 중이다.소요시간은 7~10일 정도이다.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주말이나 퇴근 후 작업을 하고 있다. 뜨개를 배운 건 어릴 적 엄마가 뜨는 걸 어깨 너머로 배웠다.엄마가 손재주가 좋으셨다.학교 다닐 때는 엄마 심부름하면서 작은어머니와 수출품뜨개를 떴었다.원해 인형 뜨는 거 좋아하지 않았지만,.. 2025. 3. 3. 이전 1 다음